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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리의 도전/단기도전

여름휴가를 위한 다이어트_1개월차 안녕하세요 정대리입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매우 패기롭게 글을 쓴지 어언 한달이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겠노라 다짐했던 글이 궁금하시다면 [요기]를 눌러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무려 딱!!! 한달! 한달하고 하루가 더 지난것도 아니고 따악 한달입니다..하하 저도 이 아리따운 뒷태를 가진 언니야처럼 변했냐고요? 하하- 그럴리가요- 그저 워너비 몸매사진을 찾아보다가 건강미 넘치는 사진 같아서 저장해 두었던 사진입니다. ㅎㅎ 그럼 거두절미 하고.. 1달 다이어트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결과는 실패는 아니리라.. (더이상 상처를 받지 않겠다는 필자의 굳은 의지입니다.) 생각하며 네 몸무게가 빠지긴 빠졌지만, 매우 극소량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달 전에 정확하게 6.. 더보기
여름휴가를 위한 다이어트 요즘 날이 슬슬 더워지고 있어서,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가는 것 같네요. 이렇게 몇날 몇일만 더 보내면 어느덧 여름휴가 시즌이 돌아오는데요, 모든 여자들은 항상 다이어트 중이라는 말이 있죠? 하하 맞습니다. 저도 보통의 여자인지라.. 그리고 남자친구가 비키니 입은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해서..(쭈굴x2) 그래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남자친구의 저 한마디(+약속) 때문만은 아닙니다. 제 나이가 올해 29, 네 아홉수라고 하죠.. 앞자리가 바뀌기 직전인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앞자리가 "3"이 되기 전에 몸 만들어야 된다. 전보다 덜 먹어도 살이 찐다, 팔다리 살이 모두다 배로 간다, 찌면 빠지지를 않는다는 등 이런저런 무서운 소리들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실제로도 다들 몸이 붓는것 마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