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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리의 일상

5월21일 오늘은 [부부의 날]

5월 21일 오늘은 바로 부부의 날입니다.

알게 모르게 'OOO의 날'이 많은 요즘

인터넷 망이 참 잘 되어 있어서인지 관심만 있으면 찾게되는건 정말 순식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안 알려진 날 치고 참 로맨틱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네O버에서 부부의 날을 검색해 보면,

이렇게 소개가 나옵니다.

화목하 가정을 일궈 나가자는 취지에 포커스를 맞춰본다면 '가족의 날'이라 불러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퇴근길에 사랑하는 남편, 아내에게 자신의 마음을 담은 꽃 한송이 또는 짧은 편지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또한 부부의날 위원회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세계부부헌장을 검색해 보면 부부의날 위원회라는 곳에서 만든 헌장이 이렇게 나옵니다.

당연하지만 생각보다 지키기 어려운 내용들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내용들이 적혀있네요..ㅎ

새삼 결혼은 역시 멀고도 험난하고 어렵고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으 결혼을 했다면, 혹은 한다면 어떤 것을 가장 잘 지켰다고 혹은 지킬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사랑을 적극 '표현'하라 는 내용을 제일 잘 지키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거짓말을 잘 못하기도 하고, 현재 남자친구에게 보고싶다거나 하고싶은 말을 참 열심히..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부모님께는 사랑한다고 솔직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표현을 많이 못한 것 같아서

새삼 아쉽고 씁슬한 마음이 밀려드네요.. 오늘을 빌어 표현을 하고 또 분발해 보아야 겠습니다.


 

부부의 날이라고 하지만 꼭 부부가 아니어도

곧 결혼 예정인 예비신부와 예비신랑, 한창 깨 볶는 커플들도 챙겨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커플이 아닌 분들은 부모님을 챙겨드리는 건 어떨까요?

꼭 무언가 거창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가족'이란 가식이나 물질적인 것 보다는 서로의 진심을 보여주는 게 더 좋으니까요 ^^

 

가까운 만큼, 친한 만큼 또는 너무 편해서 밖에서 내지 못했던 화를 집에서 가족에게 푼 적이 아마 다들 있으실 거에요.

오늘을 기회로 삼아 솔직하게 미안했다 앞으로는 그러지 않도록 노력해보겠다 말을 하거나

이 말 마저 쑥스럽다면 아무말 없이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을 꼭 끌어안아 드리는건 어떨까요?

 

필자는 오늘을 기회로 삼아 부모님을 꼭 끌어안아 드려보려 합니다. ㅎㅎ

사실 빨리 퇴근해서 집청소와 설거지 빨래 또는 빨래 개는걸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은 제가 운동을 가는 날입니다.

부부의 날도 좋지만.. 제 스스로의 다짐(=다이어트) 또한 중요하다 생각해서 내린 결론입니다 ㅜㅜㅎ

오늘 하지 못했던 집안일 도우는 일은 이번주 중에 꼭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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